【 파크골프 이해 】

※ 맞는 답에 ○ 하시오

1. 파크골프 발상지와 한국에 도입 단체는 어디입니까?

➀ 일본-동경 -대한파크골프연맹

➁ 일본-훗가이도-대한파크골프연맹

➂ 일본-교토 -대한파크골프협회

➃ 일본-후쿠오카 -대한파크골프협회

2. 파크골프의 목적은 ?

➀ 노인들의 소 일거리를 해소 하기 위해서

➁ 남은 유휴지 활용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➂ 남녀.노소 장애인 들과 함께 건강증진을 위하고 함께 즐기기 위하여.

➃ 일반골프보다 싸게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3. 파크골프 코스 조성시 지켜야 할 사항은 ?

➀ 특별한 규칙이 없어므로 골프장 여건에 따라 임의대로 만든다.

➁ 재미를 다하기위하여 1홀의 길이를 200m 까지 늘릴 수 있다.

➂ 코스의 여건에 따라 벙커나 워터 헤저드 (웅덩이)를 조성할 수 있다.

➃ 18홀의 코스 총 길이는 1.000m 이상 이다

4. 다음에 맞는 것은 ?

➀ 18홀에 최장거리 5 코스가 5곳에 있다.

➁ 최장거리 코스가 200m 이다.

➂ 18홀의 전체 거리가 900m 라야 한다.

➃ 최장거리는150m 이내이며 9홀에 1코스로 한다.

5. 경기할 때 꼭 지켜야 할 사항은 ?

➀ 특별히 지킬 에티켙은 없다.

➁ 경기 중에는 큰소리를 내지 않아야 하며 게임 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➂ 운동화나 골프화가 없을때는 구두를 신어도 무방하다.

➃ 흡연장소가 따로 없으므로 아무곳에서나 담배를 피워도 좋다.

6. 경기 중에 지켜야 할 사항 중 맞는 것은 ?

➀ 6인 이상 조를 짜서 해도 무방하다.

➁ 코스사정에 따라 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도 무방하다.

➂ 플래이 하는사람 과 공이 나란히 있을 때 동의를 얻어 앞에 있는 공을 먼저 플래이할 수 있다.

➃ 같은조의 플래이어가 어드레스 할때는 친목 도모를 위하여 큰소리로 격려 해 준다.

7. 클럽 잡는 방법이 아닌 것은?

➀ 인터로킹 그립

➁ 베스볼 그립

➂ 오버레핑그립

➃ 파워그립

8. 코스를 돌 때 규칙 중 맞는 것은 ?

➀ 조를 편성할 때 모르는 사람은 불편하므로 1-2인 만이 플래이 한다.

➁ 2 타째 부터는 홀컵에서 먼 사람부터 플래이 한다.

➂ 경기중이라도 동반자가 잘못 하드라도 어드바이스를 할 수 있다.

➃ 클럽은 경기중에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9. 티샷(1번타)할 때 규칙 중 맞는 것은 ?

가. 어드레스 도중에 볼이 티에서 떨어졌을 때 패널티 없이 다시 티 엎 한다.

나. 티 샷할 때 티가 없을 때 잔디 고른 곳을 찿아서 두고 티 엎 해도 된다.

다. 헛 스윙 했을 경우 볼이 티에서 떨어지지 않아도 벌타로 계산한다.

라. 티그라운드에서 벗어난 곳에서 티 샷을 했을 경우 패널 티를 계산하고 볼이 멈춘

곳에서 플래이를 계속한다.

10. 플래이어가 친볼이 멈춘 곳에 작은 잡목과 잡초가 있다. 플래이어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는 것은?

➀ 플래이에 방해가 되므로 잡목과 잡초를 뽑는다.

➁ 잡목은 고정물 이므로 그대로 놔두고 잡초만 뽑는다.

➂ 잡목은 고정이므로 그대로 두고 잡초는 눌러서 치기 편하게 해서 친다.

➃ 그 상태에서 플래이 한다.

11. 제2타 이후에도 어드레스 한뒤 볼이 움직 였을 때의 규칙은?

➀ 벌타없이 다시 제자리에 놓고 친다.

➁ 벌타없이 움직인 자리에서 그대로 친다.

➂ 1벌타 가산 후 원래의 자리에서 플래이 한다.

➃ 벌타 없이 1타로 간주하고 움직인 자리에서 친다.

12. 자신이 친 볼에 자신이 맞았을 때 규칙은?

➀ 1벌타 후 자신이 친 자리에서 다시 친다.

➁ 2벌타 가산 후 볼이 멈춘 자리 에서 친다.

➂ 벌타 없이 자신이 친 자리 에서 다시 친다.

➃ 벌타 없이 볼이 멈춘 곳에서 다시 친다.

13. 자신이 친 볼이 움직이지 않는 바위밑에 멈추어 볼을 옆으로 나오게 하여 쳤다.

맞는 것은 ?

➀ 1벌타 후 멈춘 위치에서 플래이 한다.

➁ 1벌타 후 치기 좋게 움직인 자리에서 플래이 한다.

➂ 2벌타 후 멈춘 위치 에서 플래이 한다.

➃ 2벌타 후 치기좋게 움직인 자리에서 플래이 한다.

14. 자신의 볼이 아닌 동반자의 볼을 친 경우 맞는 것은 ?

➀ 1벌타 가산후 동반자의 볼을 제자리에 갖다 놓고 자신의 볼을 다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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