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파크골프연맹은
건강100세 시대를 열어갑니다.
파크골프는 1983년에 일본 마끄베츠의 한 공원에서 탄생한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보급 되었습니다. 국제파크골프협회(IPGA)에서는 1987년 이후 파크골프의 총괄 조직으로써 파크골프의 보급을 제일의 목표로 룰의 정비와 매너의 정착에 노력하여 온 그 규정을 근원으로 하여 규정과 룰을 2004년 대한파크골프연맹(KPGF)이 공유 하는 것에 양국간 협약하고 한국에 도입, 룰과 규정집을 발행하여 전국에 보급하게 되었다.
파크골프는 매너를 중요시 하고 규정은 이 이념을 계승하기 위해서 최대한 이해 하고 배우기 쉽도록 하여 파크골프의 이념과 즐기는 법의 이해를 돕고 가족과 직장지역의 동료들과 코스를 통해서 즐거움을 공유하도록 하였습니다.
공원은 자연풍경지를 보호하고 국민이나 주민의 보건 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든 곳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다. 파크골프는 위의 배경을 토대로 하여 공원 개념에 골프의 게임요소를 합쳐, 적은 부지에서 ‘어린아이부터 노인, 3세대 가족, 연인, 직장인,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재 편성한 커뮤니케이션 스포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