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소개

대한파크골프연맹은
건강100세 시대를 열어갑니다.

파크골프장 구성

01

공인 파크골프장 시설용
  • 홀컵 / 홀핀/깃발

    홀컵규격품 20cmx15cm

  • 오비말뚝

  • 코스표지판

    규격품 50cmX30cm

  • 티잉 그라운드

    규격품 10mX15m

  • 홀컵뚜껑 시설용(500i)

02

파크골프장 구성
  • 티잉그라운드 Teeing Ground

    각 홀의 스타트 장소를 말하며 제1타의 볼을 올려놓을 수 있는 범위로 지정되어 있는 장소이다. 생략해서 "티(Tee)"라고 한다. 티 구역 안에서 제1타를 치는 티샷(Tee Shot)의 경우에만 "티업(Tee Up) 또는 티잉(Teeing)" 이라고 하여, 볼을 치기 쉽게 티잉페그 나 그 밖의 물건 위에 올려 놓는다

  • 그린 Green

    컵을 묻는 구역 및 잔디를 짧게 깍아 정비 해 놓은 그 주변 구역을 말하며, 이러한 독립적인 구역이 없을 때는 컵 주변이라고 한다. 파크골프장에서 그린을 조성할 경우 형상은 자유롭지만 가능한 5m이상으로 하며, 약간의 경사로 게임의 묘미를 높인다. 파크골프장에서는 그린을 따로 조성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페어웨이 FairWay

    한 개의 홀에서 티잉 그라운드와 그린(독립된 그린이 없는 경우는 컵 주변) 및 모든 해저드를 뺀 구역을 페어웨이, 러프라고 한다. 즉 페어웨이(FairWay)는 잔디를 짧게 깍아 놓은 구역이다. 러프(Riugh)는 잔디를 페어웨이보다 길게 깍은 구역으로서 특별한 구별이 없을 때는 전부 페어웨이가 된다.

  • 러프(Rough)

    코스내의 그린 및 해저드를 제외한 부분으로 풀이나 나무 등이 그대로 있는 구역을 말한다. 러프(Rough)는 잔디를 페어웨이보다 길게 각은 구역으로서 특별한 구별이 없을 때는 전부가 페어웨이가 된다. 다시 말해, 코스내의 그린 및 해저드를 제외한 부분으로 풀이나 나무 등이 깍여 지지 않은 그대로 있는 구역을 말한다.

  • OB Out of Bound

    플레이가 금지되고 있는 구역으로 OB존과 OB라인의 두가지가 있다. 볼이 OB에 들어가면 2벌타 패널티가 적용되며, 들어간 위치로 2 클럽 이내의 길이로 컵과 가깝지 않은 곳에서 볼을 이동하여 샷 할 수 있다. OB의 경계는 백색 말뚝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OB의 선은 인접한 백색 말뚝의 코스 내측을 두점으로 연결하는 지표 수준으로 삼는다. 코스 내의 OB 구역을 표시하는 백색 말뚝은 상부를 청색으로 하고 다른 OB 말뚝과 구별한다. OB의 선은 수직으로 상하에 이른다. 볼 전체가 OB에 있는 경우 그볼은 OB 볼이 된다. 플레이어는 코스측 에 있는 (Safe:안전구역) 볼을 플레이하기 위하여 OB 측에 설 수 있다.

  • 벙커 Bunker

    코스의 난이도를 높여 변화를 주기위해 모래 등을 넣은 통상의 웅덩이를 말하며 해저드의 일종이다. 모래 함정이나 풀이 무성한 저지대 같은 곳을 말한다. 보통 페어웨이에 있는 크로스 벙커, 사이드 벙커, 그린 주변의 그린 벙커 등 3종류가 있으며 벙커의 목적은 장애물을 만들어 플레이어가 쉽게 홀을 공략할 수 없게 하는데 있다.

03

일본 파크골프장 공인코스